17/0206-0211 친구 만남, 시똥 열 40도, 시똥 입술이 파람, 우리가족 골골골, 빡침, 달고나 일기 中
2017. 2. 11. 15:34ㆍ하루하루
일:친구들 만남. 차를 받음. 고마워.
일:비 맞았더니 감기기운.. 쌍화탕 먹음.
일:시똥 밤 11시경 열40°까지 오름. 해열제 먹이고 물수건으로 닦이니 점점 내려감.
일:첫째는 코가 막혀서 잠 설침. 평소보다 코골이 심해짐.
월:병원 감. 시똥 독감검사했는데 독감은 아니라 함.
월:시똥 13:00 열 없음. 입술이 좀 파람.
화:시똥 밤사이 열 안오름.
화:운동의 의미. 내 이야기네ㅠ.jpg
화:TV에 꽃기린선인장 나온거 보고 6년만에 이름 알게됨.
수:병원. 첫째는 걷기 싫다고 징징, 시똥인 의사 무서워 움.
수:말 많은 첫째. 귀찮아서 "엄마 부르지 말고 시똥아아~하고 시똥이랑 놀아" 했더니 어느순간 시똥이도 귀찮은지 "엄마~ 해"하고 자리를 뜸.
수:감기기운있는 밥제이도 병원. 우리 가족 다 골골.jpg
목:<슈퍼맨 대 배트맨>. 슈퍼맨 안죽은거지??
금:오늘로 신혼일기 3번 봄. 연속으로 보기 힘드네..
토:
시똥 아침 안먹고 째작거림. 30분 후 치움.
첫째 밥 먹을때만 기침 엄청 함. 먹기 싫구나.
첫째 구석에 장난감 또 숨김. 머라했더니 움.
빡침
시똥 방금 가리켜줬는데도 글씨 순서 틀리게 씀.
첫째 ㅌ을 못써서 머라했더니 움.
빡침
시똥 바지에 똥 쌈. 팬티 회생불가로 버림.
빡침
# 달고나 일기 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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