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/1125-1201 사전정검일, 맘스터치 인크레더블, 미세먼지

2018. 12. 1. 13:46하루하루

 

 

1125 일

사전정검일.

로또 꽝.

 

 

 

 

1126 월

등원길 밭에 개가 있었는데 안보임.. 주인할아버지가.. 설마...ㅠ

유치원에서 만들었다는 사과나무. 뽀송이들이 여기저기 굴러다님. 좀 치우시게나.

 

 

 

 

1127 화

맘스터치 인크레더블 먹음.

베이컨+계란이 들어가서 고소하고 소스는 약간 매콤함. 맛있다.

 

 

 

 

1128 수

초미세먼지 정말 심한날. 흐림필터 넣은거처럼 뿌옇다.

영화<애프터 어스>_부자(父子)가 만든 영화인가..

영화<더 시그널>_계-속 답답하다.. 마지막에 외계인이였다이거지?

 

 

 

 

1129 목

미세먼지 나쁨.. 고적운.. 이겠지?

스트레스성 과자 폭식.

 

 

 

 

1130 금

마트가기 위해 밥제이와 함께 애들 데리러 감. 정-말 오랜만에 가는 마트라 좋아함.

크리스마스 한달 남아서 그런가 여기저기 트리와 전구가 보임.

 

 

 

 

1201 토

미세먼지 심해서 방콕. 창문도 못열고... 이 중국!!!

집에서 책이나 읽자. <맹렬! 이탈리아 가족 中>_역시 닭은 사랑이야.

그나저나 부동산 전화 1도 없네.. 점점 더 우울해진다.. 내일 김장.. 아프고싶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