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/0601 시댁3
2013. 6. 1. 16:45ㆍ하루하루
또 오란다. 이번엔 왜??
갔더니 큰시누는 어제와서 잤단다.
오라는 시아버지는 안계시고, 요새 가래가 심한 둘째는 걸걸거리며 울고.ㅠ
밥제이는 야간하고와서 잠만 자고....
폰 배터리는 없고....
시간이 빨리 지나길 빌 뿐으로 그냥 잠시 잤다.
11시에 도착해서 5시에 출발했다.
결국 시아버지는 못 봤다.
점심 먹고 잠시 잤다고 속 부대끼고..ㅠ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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