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그말리온 효과

4시~4:40 동안 똥줄 탔다. 몰딩 차 타이어 빵구나서 오지 안길 얼마나 빌었는지.ㅋ

월요일부터 몰딩이 없어서 놀았다. 어쩐지 반대조는 주간할때 기운이 넘쳐 흐르더라.

월요일은 50개가 끝.ㅋㅋㅋ 화요일은 120개 정도. 오늘은 몰딩없어서 잡색만 주구장창했다.

다행이 차는 오지 않았다~ 진짜 40분이 얼마나 길었는지 모른다.

갈때됬는데 한부장이 몰딩 본답시고 깔짝대는 바람에 '잔업해야 하나..' 싶었는데 가란다.

에헤라디야~ ♪ㅋㅋㅋㅋㅋ

잔업 안하고 간지가 2달은 휄씬 지난거 같다.~ 얼마만이냐~ㅋㅋㅋ

반대조는 수요일마다 갔는데 우리조는 왜이리 일복이 많은겨..

딱히 한건 없다. 폭식 2시간 한 후 까스활명수 마셨다.-3- 컥..

 

*그녀와 약속을 잡았다. 2년만이다. 긴장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