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하루
집으로.
곰돌이표
2011. 11. 15. 01:53
만나자는거 뿌리치고 집에 왔다.
최근 하루도 빠짐없이 만났고, 11시 이전에 자본적이 없다.
퇴근하자 마자 책이고 나발이고 문자 끈고 바로 잤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