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/0409-0415 친정, 칼국수

2017. 4. 15. 14:51하루하루

 

 

 

일:어제 pm7시에 모판하러 오라고 전화 옴. 잘 갔다와~.

일:애들 머리카락 잘라줬는데... 이번엔 폭망ㅋㅋ. 미안.

일:밥제이 짜증내면서 옴. 모판하는데 시누2만 왔다는...

 

월:아버님 15분 백내장시술. 앞으로 3번 더.

월:영화 <콩>. 좋은녀석이였어.

 

수:4kg뺀 밥제이. 올~

 

목:친정. 하필 단수ㅠ. 느긋하게 저녁.

목:'밥먹고갈래요?' 정주행.

 

금:택배기사님.. 왜 자꾸 집앞에 택배 놓고가요.

금:오늘의 점심. 밥제이표 칼국수.jpg

금:흙 퍼온 밥제이 덕분에 분갈이 중.

 

토:근속 상장보다 돈이 좋은데.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