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/0806-0812 캘리그라피, 시똥 마름모 그리기 성공, 시똥 증명사진,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보호자, 놀이터 퐁퐁
2017. 8. 12. 14:27ㆍ하루하루
일:다이소 캘리그라피 재밌어ㅎ. 은근슬쩍 색칠하고 있는 시똥..
일:옷 입히기 스티커 사기 싫어하더니.. 둘이 종일 가지고 놈.
월:시똥 33일만에 마름모 그리기 성공ㅎ. 애들이 1월부터 `가`부터 글쓰기 시작해서 꾸준히 연습한 결과 이젠 순서대로 제법 잘 씀.
월:조퇴하고 시아버님 외래 모시러 간다는 밥제이.
월:주민센터에서 연락 옴. 시똥이 증명사진 필요하데서 집에서 카메라로 찍고 편집해서 인화 신청 함.
화:밥제이가 사진 찾고 주민센터 감. 가스, 전기 등등 딴건 다했는데 차 등록증이 없어서 내일 다시가야 함. 이런..
화:더워서 밤 바닷가에 있다 왔는데 오른쪽 다리에만 모기 7빵 물린 시똥. 왜 항상 이런일엔 너만...
수:요즘 살쪄서 그런가.. 허리가 아파서 스트레칭 시작했더니 나아짐. 역시 아파야 운동을 하게되...
수:장애인전용주차구역 보호자꺼 나옴. 생각보다 큼. 카드는 유심칩 박고 전산처리한다고 발급까지 보름정도 걸린다 함.
토:놀이터 고쳐졌다고 안내문 있길래 갔더니 깔끔해짐. 새 퐁퐁에서 1시간째 뛰는 애들.. 에너자이저..
토:그놈의 데굴데굴이!!! 사러 장난감할인 마트갔는데 없어서 롯데마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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