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통
2010. 5. 17. 17:13ㆍ하루하루
머리아파서 새벽2시 넘어 일어났다.
찌르는 것처럼도 아닌 근냥 아팠다.T-T
물수건 올렸는데 아팠다.
너무 아프니 속에서 신물이 올라와 매슥꺼워 변기에 대고 "꺽-, 꺽-" 거렸다. 나오는 건 없었다.
두통약 먹고, 전기장판 올리고 있으니 덜아파 잤다.
진짜 아팠다.
2010. 5. 17. 17:13ㆍ하루하루
머리아파서 새벽2시 넘어 일어났다.
찌르는 것처럼도 아닌 근냥 아팠다.T-T
물수건 올렸는데 아팠다.
너무 아프니 속에서 신물이 올라와 매슥꺼워 변기에 대고 "꺽-, 꺽-" 거렸다. 나오는 건 없었다.
두통약 먹고, 전기장판 올리고 있으니 덜아파 잤다.
진짜 아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