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1109토 오블완

2024. 11. 9. 21:19하루하루

하루종일 조금씩 마셨고 다 마셨다.


팥1개, 슈크림1개씩 먹었다.


점심은 비빔쫄면


저녁은
땡초간장국수.
인삼고구마전 2장.


다쿠아즈 2개


게토레이 1컵


만보 완료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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낚시꾼이 커다란 숭어를 잡아올렸다.
우리와 주변 사람들이 "우와~" 하며 구경했다.

낚시꾼이 물고기를 발로 툭툭 차며 옮겼다.
사람들이 왜 저럴까? 하며 수군수군했다.

구경꾼 아줌마가 왜 물고기를 발로 차냐고 물었다.
낚시꾼왈 "무서워서"

ㅋㅋㅋㅋㅋ
나는 물고기 기절 시키려고 차는 줄 알았네ㅋ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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