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월 셋째주 근황

2011. 8. 20. 17:31하루하루

*근황

-빼빼가 쪼잘쪼잘 거리면 귀따갑다. 그럴땐 점점 mp에 의존해 진다니깐.

-햄토리랑 친해지고 있다.

-현차 특근 거부로 이번주 토요일 야간 안 들어간다.♥

-살 안빠지네ㅠ

-잘해줄때 잘 하지. 이미 늦었어. 조장,삼촌 둘다 아웃. 이젠 국물도 없어.

-얼굴은 스트레스성 뾰루지, 두 팔엔 모기물린 상처 투성이다. 한마다로 피부 개판.

-빼빼가 칼라 이상하다고 한거 내가 한거라고 독박써서 완전 피봤다.

-가족들 놀러가서 혼자 집에 있었더니 좋더라.ㅋ 아 혼자 살고 싶어라.

-책 내용이 헤깔리고 기억 안나기 시작했다.;;;

-또 친구가 결혼했다. 행복한 모습을 보니 부럽구만.

-책 1000권 되는날.

 

*book

여름의 마지막 장미- 온다 리쿠 : 각자의 1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서술로 사건이 이어짐.. 세자매의 초대, 자매의 분륜, 처남을 좋아하는 남편,

미로관의 살인- 이야츠지 유키토 : 유명작가의 초대로 갔더니 죽고 제자 4명한데 자기가 살해된 내용의 소설을 쓰게한다. 소설처럼 죽은 4명.

식객12 (완벽한 음식)-허영만

여왕님과 나- 우타노 쇼고 : 찌질이가 싸가지 초딩에게 뜯기며 데이트한다. 초딩의 친구들이 살해 당한다.

식객13 (만두처럼) -허영만

스노우캣 인 뉴욕 - 권윤주

 

 

*노래 : 인피니트 -내꺼하자

'하루하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.  (0) 2011.08.27
달팽이 식당  (0) 2011.08.24
(큐원) 리얼후르츠 바나나  (0) 2011.08.17
일찍 ㅋ  (0) 2011.08.11
입사 1년째 되는날 저녁하늘.  (0) 2011.08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