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
2012. 10. 14. 21:10ㆍ하루하루
물 뜨러갔다. 아빠는 내내 설악산 이야기.. 좋긴 좋았나보다.
저번처럼 배내제에 갔는데 차가 정말 많았다. 단풍구경하러 많이 왔네.
그리고 물뜨러 내려왔다.
저번에 본 헬로우키티가 이번엔 나무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다. 헬로우키티가 여기저기 다니느라 바쁘네ㅋ
호박소까지 구경갔다가 밥먹으러갔다.
엄마 어깨가 통증이 많이 심하다.ㅠ 월요일날 병원 가보라고 했다.ㅠ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