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/0122-0126 -6.5도, 첫째 입으로 숨쉼, 둥이의 글씨 따라쓰기, 코바늘 헥사곤 도전
2017. 1. 28. 14:43ㆍ하루하루
일:1년만에 아웃백ㅎ
일:무섭다고 둘이 같이 화장실가는거 보면 흐뭇.
월:와..오늘 진짜 춥네.-6.5°.ㄷㄷㄷ
월:이젠하다하다 꿈에 프리파라, 플라워링하트 나옴.
월:손 여기저기 튼데 피 나서 따가움.
화:개떡같은 꿈꿔서 3시에 깼는데 잠이 안옴.
화:첫째가 입으로 숨셔서 하지말라고 했더니 움. 말을 못하겠네.
화:글씨 따라는 쓰는데 지렁이 기어가듯 쓰는 시똥.
수:선인장 속이 썩어 죽어있었음ㅠ.
수:징징은 꼭 식사시간에 배아프다 함. 밥맛 뚝떨어진다..
수:볼일보러가면 문 뚜드리는 시똥. 화장실을 못 가겠네..
수:우연히 본 헥사곤 예뻐서 만들기 도전.jpg
수:걸어서 마트 가자했더니 힘들고 추워서 싫다는 징징.
목:떡볶이 먹고싶다했더니 동네 뒤져서 떡볶이 사온 밥제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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