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ARO

2012. 1. 11. 10:40하루하루

 

 

정식으로 첫 개업하고 갔다.

위장이 안좋아서 '커피 말고 마실꺼 머 없나..' 싶어 보다가 고구마라떼 있길래 시켰다.

우와♥ 맛있어~. 왜 진작에 몰랐을까.

밥제이는 배고프다고 볶음밥+아메리카노 세트 시켰다.

볶음밥보다는 오므라이스에 가까웠다.

같이 있으면 시간이 후다닥 가버리네.ㅎ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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