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ARO
2012. 1. 11. 10:40ㆍ하루하루
정식으로 첫 개업하고 갔다.
위장이 안좋아서 '커피 말고 마실꺼 머 없나..' 싶어 보다가 고구마라떼 있길래 시켰다.
우와♥ 맛있어~. 왜 진작에 몰랐을까.
밥제이는 배고프다고 볶음밥+아메리카노 세트 시켰다.
볶음밥보다는 오므라이스에 가까웠다.
같이 있으면 시간이 후다닥 가버리네.ㅎ
'하루하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AF 3겹ㅋㅋㅋㅋㅋ (0) | 2012.01.20 |
---|---|
위장에 해로운 음식 (0) | 2012.01.14 |
2011년 마무리 (0) | 2011.12.30 |
이브는 회사에서. (0) | 2011.12.24 |
폭식. (0) | 2011.12.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