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AF북미 어쨌냐고 물었더니 반대조 줬단다. 왜 그랬냐고 했더니, 정색하면서 생생내지 말란다.
그마이 주고 싶으면 니가 해서 줘라! 아..진짜 요새 왜이리 화낼 일이 많은거야.ㅠ
요새 왜이리 다툼이 많지? 입 꾹 다물고 내 일만 하는데? 진짜 때려치우고 훌쩍 떠나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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